강북횡단선의 수혜지역이자 2028년 서부선 개통시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 될 전망으로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는 서대문구 연희동은 안산과 백련산, 홍제천이 위치한 배산임수의 명당으로, 실제 고려말 문인 하륜이 조선의 도읍지로 천거하기도 했다.

또한 20~30년되는 노후주택이 즐비한 지역으로 신규 소형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등 신규분양단지는 분양가가 3.3m² 당 2,500만원이 넘는다.

이러한 가운데 시공 완료 후 입주를 진행중인 ‘연희 미다스파크’가 인근 신규분양 단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LG스타일러 전 세대 무상제공 등 고품격풀옵션까지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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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금강일보(http://www.ggilbo.com)